고객의 소리

호소하러 왔습니다
작성일
2022-08-25 00:08:37
작성자
안은율
조회수
681

보낼 이메일이 없어서 여기에 씁니다 고객의소리를 악용하려는 의도는 아니였음을 밝힙니다 저는 청소년재단의 행보와 여러 이벤트 들에 대해서 원한같은거 일절없습니다 하지만 청소년재단의 산하기관인 '청소년성문화센터' 라는곳에서 진행하는 체험관 프로그램을 보니 무려 초등부에게 양성평등과 성인지감수성을 교육한다는것을 보았습니다 차근차근 설명드리자면 양성평등은 다른말로 페미니즘이라 말할수있고 작금의 대한민국에 만연되어있는 페미니즘의 실태를 보면 가관임을 명확히 아셔야합니다 쉽게말하면 성별은 남자와 여자임은 확실하고 서로를 존중하고 서로 부족한부분을 채워줄때 진정한 성평화,가정평화가 이룩되는것 아니겠습니까? 하지만 이것이 변질돼서 현재의 꼴페미들이 탄생돼서 남성을 혐오하는 단체가 된겁니다 이런걸 지금 초등부한테 교육한다는 겁니다 성인지 감수성? 이것또한 페미니스트들이 흔히 논하는겁니다 자기네들 마음대로 해석해서 남성들을 향한 존중적 감수성은 일절없으면서 자신들이 하는 행보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냈을때 죽어라 달려들며 성인지감수성 발휘하라는 말도안되는 소리를 해댔습니다 또한 이수정 교수는 성인지감수성을 말하면서 "고유정이 이해가 가요"라는 말을 했던적이 있습니다 자신의 남편과 아들을 살해했던 끔찍한 살인마입니다 그딴사람을 이해하라며 주장된것이 성인지감수성입니다 이건 제 경험담인데요 올해 중학생 2학년이 됐을때 청소년수련관에서 수업을 한시간 빼먹으면서 까지 저희에게 성인지감수성 교육을 하러왔습니다 다시말씀드립니다 청소년 수련관에서 교육하러왔습니다 거기에서 말하기를 슈퍼맨이 돌아왔다와 비슷한 예능프로그램인데 남자아이와 여자아이가 서로 소꿉놀이같은것을 할때 자막에 알콩달콩이라는 자막이 들어간것 만으로도 이것은 문제다 라고 말했습니다 저희 학년 전체가 기억합니다 이딴교육하고서 여가부세금 빨아먹는거 진정한 청소년을 위한 기관 맞습니까? 성인지 감수성이란 불편충 감수성입니다 최종적으로 정리하자면 남녀를 갈라치기하는 양성평등,불편충을 양산해내는 성인지 감수성 이것을 초등부에게 교육하고있는 청소년 성문화센터 무조건 폐지하는것을 간곡히 요청하는 바입니다 만약 앞으로도 계속 폐지가 안되고 있다면 청소년재단 관련 행사하는곳 반드시 계속 찾아가서 청소년 성문화센터 폐지하라고 외칠거고 성인지감수성 교육 반드시 빼고 교육하라고 외칠겁니다 이것은 명확한 경고장입니다 선량한 청소년들을 불편충의 모습과 남성혐오의 사상으로서 물들이지 말아주십쇼 -반페미니스트 안은율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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